코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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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곡산 둘레길 (5km)

연천역 - 둘레길 - 연천역
개회식장 : 연천역광장 (경기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73-7)

망곡산 둘레길 구간의 거리는 약 5km정도이며 야산의 소로길을 이용하는데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망곡산 입구에서 신망리 방향으로 오솔길을 따라 망곡산근린공원과 마을길로 내려오는 둘레길 코스입니다.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가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관내 유림과 향민들이 이산에 올라와 궁궐이 있는 서울 쪽을 바라보며 시들어만 가는 국운을 애태워하며 통곡하였다하여 망곡산(望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또한 청화산은 고려말의 충신인 이양소 선생이 매일 개성을 향해 예를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태종이 청화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 출발연천역

    참가자 등록(스탬프 인증) 및 간식 수령 / 개회식

  • 망곡공원입구

  • 전망대 둘레길입구

  • 오솔길정자

  • 망곡근린공원

    스탬프 인증

  • 도착연천역

    기념품 수령 / 연천 전철개통 축하공연

코스영상

2023 전철타고 망곡산 연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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